기업에서 대가를 받고 제품 사용 후기를 올린 인플루언서(온라인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대거 적발됐지만 해당 인플루언서를 처벌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은 처벌할 수 없다는 '법적 허점' 때문에 줄잇는 '후기 같은 광고'로 소비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2019.12.03 12:00
좋아요 0
조회수 1,156
댓글 1
기업에서 대가를 받고 제품 사용 후기를 올린 인플루언서(온라인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대거 적발됐지만 해당 인플루언서를 처벌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은 처벌할 수 없다는 '법적 허점' 때문에 줄잇는 '후기 같은 광고'로 소비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팬덤으로 성장한 브루독 이야기
46살문영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쿠팡고객을 데려왔다는 건에 대하여
트렌드라이트
[뉴스콕] 컵빙수 열풍에 매장 ‘비명’… 품절 대란·알바생 "제발 그만 시켜주세요"
소마코
대중보단 팬, 닥터페퍼는 왜 ‘다르게’ 파는 전략을 택했을까?
소마코
투썸 케이크, 왜 ‘핫’하면서도 ‘논란’인가?
소마코
옷 입기 멈춰! 옷 대신 기술을 입는 요즘 패션테크 마케팅
소마코
새댓글
전체보기